Travel 더꾸_ 전주 숲과생활 펜션(주차/예약)
여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예요 아무래도 여름태생이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여름때마다 여행을 엄청 다니는데 늘 일년에 한번은 엄마랑 여행가려고 해요!! 코로나시대에 국내로 엄마를 모시고 다니다보니 포커스는 프라이빗한 곳을 찾았어요 그 중 전 분위기를 중요시 하다보니 숙소가 좀 중요한 편이예요! 서치의 여왕이 찾은 전주 숙소는 바로!!!!!!!!!! 숲과생활 이름에서 나타나요 주택의 느낌인데 정원이 있어요!! 객실은 2개밖에 없어요! 숲동과 생활동 엄마랑 가는거라 큰고큰고!! 생활동 입구부터 넘 감성적이예요!! 숲동과 입구부터 달라서 전혀 부딪힐 일이 없어요!! 프라이빗의 정석이죠!! 들어가자마자 놀란 건 정원!! 식물 하나하나 정성의 손길로 관리 된 게 느껴져요!! 펜션주인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그런 정..
2022.07.21